'라스트 스탠드'에서 세계의 마지막 남은 고대 숲을 구하고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 싸우는 이들의 긴박한 여정을 볼 수 있다.

페어리 크릭에서 열린 브리티시 컬럼비아의 "Battle for the Trees(나무를 위한 전투)"의 전개 상황을 보여주는 이 감동적인 다큐멘터리는 북미, 아마존 및 전 세계의 숲 생태계를 온전하게 유지하는 것의 중요성을 아주 잘 설명하고 있다.

존경받는 배우이자 환경 운동가인 피터 코요테가 내레이션을 맡았으며 산림 보호자, 최전방의 환경운동가, 시위자, 전문가들이 직접 출연하여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탄소 저감과 산소 제공 등 이외의 숲의 중요성과 식물이 지구 전반에 미치는 위대한 영향력에 관해 이야기한다.

PLANET TIMES 유시윤 doyouagree12@gmail.com 유시윤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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