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로고

'롯데목장 개살리기 시민모임' 케이펫페어 부스로 참여

오는 26일부터 28일 열리는 케이펫페어

이현우 | 기사입력 2022/08/27 [08:01]

'롯데목장 개살리기 시민모임' 케이펫페어 부스로 참여

오는 26일부터 28일 열리는 케이펫페어

이현우 | 입력 : 2022/08/27 [08:01]

 

▲ 아크 보호소에서 보호 중인 '버디'  © 롯데목장개살리기시민모임 이지은

<기사 요약>

1. 롯데목장 개살리기 시민모임'의 힘으로 250여 마리의 개들이 개농장으로부터 구출되었다.

2. 시민모임은 보호소 운영뿐 아니라 특정 종의 편견 없애기와 인식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3. 케이펫페어가 인천 송도에서 이번 26일~28일에 개최 예정이다.


 

 

롯데목장 개살리기 시민모임(이하 시민모임)’이 오는 26()부터 28()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케이펫페어에 부스로 참여한다부스명은 시민동물보호소 아크시민모임은 보호중인 누렁이 버디를 데리고 나가 사이트 홍보와 더불어 누렁이 인식을 개선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버디는 2020년 계양산 롯데목장에서 구조한 누렁이다.

 

2020년 동물권단체 케어는 계양산 개농장주로부터 250여 마리의 개를 포기받았고 결국엔 구조할 수 있게 되었다. 버디도 그중 하나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봉사자와 후원자를 중심으로 시민모임이 구성되었다. 바로 이 모임이 롯데목장 개살리기 시민모임이다. 시민모임은 과거 개농장이었던 공간에 보호소를 운영하고 있다. 당시 구조된 누렁이들을 보호하고 있다. 보호소 이름은 아크. 보호소 아크는 시민모임에 의해 자력으로 운영되고 관리되고 있다. 현재 150여 마리의 개가 보호되고 있다. 그동안 총 80여 마리 누렁이를 해외로 입양 보냈다.

 

시민모임은 보호소를 운영할 뿐만 아니라 누렁이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없애고 누렁이 입양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DARI’라는 이름의 누렁이 입양 사이트를 개설했다. 개농장에 있던 누렁이들이 반려견으로 입양될 수 있도록 다리가 되어준다는 의미의 이름이다. 사이트에서는 한글과 영문이 동시에 제공된다. 

 

▲ 오는 26일(금)부터 28일(일)까지 케이 펫페어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다.  © 케이펫페어


시민모임이 26일부터 28일까지 참여하는 케이 펫페어는 국내 대표 반려동물 산업 박람회다. 이번 박람회에는 반려동물 사료와 간식, 각종 용품, 패션 의류, 서비스 관련 총 144개 기업이 202개 규모 부스로 참가한다. 매일 500명에게 사료와 간식 샘플을 제공하며 각종 할인 이벤트와 쿠폰 증정 이벤트, 세미나, 쿠킹클래스 등이 준비되어 있다. 케이펫페어는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하다. 반려동물 동반 시에는 반드시 목줄 또는 하네스를 착용하여야 하며, 소형견은 보다 안전한 관람을 위해 유모차 또는 이동장, 슬링백 이용을 권장한다. 케이펫페어는 인천광역시 연수구 센트럴로 123에서 10시부터 18시까지 운영되며 1730분까지 입장이 허용된다.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아크보호소, 롯데목장, 케이펫페어, 아크보호소, 롯데목장, 케이펫페어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