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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 아닌 N맥 페스티벌...대구에서 동물권을 외치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 어느 누구도 고통스럽지 않은 축제를 만들어나가기 위한 특별한 축제가 개최되었다. 치맥페스티벌에 문제를 제기하며 `1개의 삶이 아닌 n개의 삶`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N맥페스티벌`이다. 한 사람을 위해 n명의 삶이 희생되지않아도 된다는 의미로, 우리는 누군가를 해치지않으면서 즐거울 수 있다는 것을 알리기위해 열린 행사이다. N맥 페스티벌의 준비과정부터 페스티벌이

숨 쉬는 것 자체로 당신의 수명이 줄어든다면?

저널 네이쳐커뮤니케이션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 인구 가중 초미세먼지 오염도 변화를 보았을때 2011년 이전에는 대기 오염이 전반적으로 심해지는 추세이지만 2011~2019년에는 대기 오염이 줄어든 것을 볼 수 있다.하지만 여전히 인도·아프리카 등 일부 지역에서는 초미세먼지 오염도가 더 심각해지고 있다. 국경이 존재하지 않는 대기 오염 문제는 쉽게 해결하기 어려울 것. 방글라데시, 인도, 네

우리나라는 지금 수소경제로 향하는 중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재택근무가 보편화되고 챗GPT의 활용도가 높아지며 에너지 자원의 중요성도 덩달아 커졌다. AI는 빅데이터의 산물로 데이터를 보관, 관리하기 위한 데이터센터가 필수적이다. 데이터센터는 끊임없이 가동되며 전기에너지를 소모하고며 발생하는 열을 냉각

가치소비 열풍, 무라벨 생수에 주어진 과제는?

1. ‘가치소비’는 본인의 신념에 따라 소비를 결정하는 소비행태로 요즘 소비의 주류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 이러한 흐름에 맞춰 등장한 무라벨 생수. 페트병에 부착되어 있는 라벨을 과감히 떼어 냈다. 3. 하지만 오프라인 판매처가 제한되어 있고, 소비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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